광안리 술집 사계상회, 여름밤 얼음 수요를 감당한 정수기
정수기 렌탈 관리를 하다 보면 업종별로 물 사용량이 몰리는 시점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부산 광안리 술집 사계상회는 여름 성수기 밤 시간대에 얼음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서, 정수기 제빙 용량을 다시 점검해야 했습니다.
여름밤에는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손님이 몰리면서 얼음 소비가 평소의 몇 배로 늘어납니다. 일반적인 가정용이나 소규모 매장용 제빙 용량으로는 이런 급증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저녁 시간대에 얼음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저희가 점검한 결과, 사계상회는 낮 시간 기준으로 정수기 용량을 산정해 두고 있었습니다. 저녁부터 밤까지 몰리는 실제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용량을 재산정하면서 여름 성수기 밤 시간대 최대 수요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낮에는 남는 용량이 있더라도, 밤에 부족하지 않도록 여유 있게 설계하는 것이 야간 업종에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반영한 것입니다.
용량을 조정한 뒤로는 여름밤에도 얼음이 부족해서 손님을 기다리게 하는 일이 없어졌다고 사계상회에서 전해 왔습니다. 영업 시간대별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여름철 얼음이나 음료 수요가 급증하는 매장이 있으시면 현재 용량과 성수기 손님 규모를 알려주시면 재산정해 드리겠습니다. 밤 시간대 최대 수요를 기준으로 여유 있게 설계해 드리며, 낮과 밤의 수요 차이가 큰 매장일수록 이런 재산정이 꼭 필요하며, 성수기가 오기 전에 미리 점검해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매년 여름 전에 미리 점검해 두시면 성수기 걱정을 크게 덜 수 있습니다.